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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이큐 전용 끄적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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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쿠아카 [ 닮은 꼴 ]

여러분 안녕 오늘도 보러 와줘서 정말 고마워요. 오늘은 엄청나게 짧지만 시 열심히 썼으니까 눈감아 주세요 하하♡ 이번에도 즐겁게 봐 주시기! 항상 보러 와 주시는 여러분 사랑합니다

간밤의 그 휘영청한 달은 여름의 그 푸릇푸릇한 잎은 그 때의 상징 꽃 한 송이의 암술은 그 엿본 책의 제목은 그 것의 요점 드넓은 초원의 큰 나무는 화목한 마을의 장터는 그 곳의 중심 "닮았네요 모두." "뭐가 말인가 아카아시 군~??" 차라락-, 구슬 줄로 된 상점의 입구가 열리고 코타로씨가 들어왔다. 시를 쓰고 있을 때에는 함부로 들어오지 말라고 꾸짖음...

오이이와 [ 안녕 이와쨩? ]

오랜만입니다 여러분! 이리가 다시 돌아왔어요!! 휴식 후 여러분께 다시 글을 보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 그동안 까먹지 않으셨죠? 오늘의 글도 기분 좋게!!

오늘은 좀 늦었지, 미안. 나 요즘 궁금한 게 생겼어, 사실 항상 그랬지만 요즘은 더더욱 그렇네. 네가 누워있는 그곳은 지금 평화로워? 사실 여긴 오늘 새벽에 불이 났었데, 그래서 지금 네 뒤가 새까매. 네 머리카락 만큼이나! 놀랍지 않아? 하하하하핫! 어쨌든 너에게 해가 가지 않아서 다행이야, 가지가 조금 그을려서 너가 더 못나진 건 좀 싫지만 이게 어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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